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잠실 야구장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12년 된 경기장 잔디를 새로 깔았고, 조명 타워 램프도 바뀌어 야구장 밝기가 50% 높아졌습니다 <br /> <br />또, 1루와 3루 관람석 6천여 석이 교체됐고 그동안 시야를 방해하던 관람석 2층의 철제 난간은 강화유리로 바뀌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구를 볼 수 있도록 28억 원을 들여 시설물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91444492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